네****
usb 3.0때문에 고생했지만
오히려 젠터 사용으로 해결봤습니다.
맥북 m1
역시 노브9개, 페이더9개, 패드16개 여유가 있어서
메인스테이지 키 맵핑 설정해서 라이브에서 쓰기 좋네요.
보통 페이더9개에 노브8개짜리 제품이 많은데
이건 둘다 9개씩이라 제가 사용하는데 은근 유용합니다.
라이브에서 메인스테이지 셋업하는데 노브 하나 차이가
편리함을 선사하네요.
키감도 좋고, 아주 만족합니다.
홈레코딩용으로는 더 저렴한 제품이 현명한 선택일수 있지만
라이브용으로 메인스테이지나 에이블턴 라이브 쓰면
노브 많은게 좋네요.
(홈레코딩은 의외로 마우스질을 많이 해서)
메인스테이지 사용할 때
기본 소리 3개씩 섞어 쓰고
이펙터도 몇개 걸로 사용하기에
각각 하나씩 노브나 페이더 연동해놓으면 아주 편합니다.
그리고 확실하게 usb 2.0으로 사용하세요.
삼아에서도 해결 못해서 본사랑 영어로 소통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.
(2023-08-12 15:49: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. 추후 불편사항에 대해 더 신경쓰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